히어로랑 쿠로에 번역해서 메일도 보내고 퍼니싱 고객센터에 각기 다른 사항으로 패키지 문제 계속 문의하고 하다못해 새리카가 커뮤 돌아다닌다길래 관련 글도 많이 썼었는데 나 뿐만 아니라 그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문의하고 의견 전달해도 얘들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지 언정 유저가 원하는 방향으로 뭔가를 바꾸겠다는 의지를 단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음 이제 이러면 현실적으로 생각을 해봐야지 언제까지 기대만 하고 언제까지 행복회로만 돌려대면서 이제는 바뀔거야 이제는 바뀔거야하고 있으면 그게 바뀌냐? 정신들 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