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에 애정 붙이려면 성능도 성능이지만 스토리 영향도 큰데

베라의 15장이나 리브의 16 17장은 메인스토리라 밀리기도 쭉쭉밀리고 인게임 몰입도 되면서 스토리를 볼수있고 애정도 뽕도참


그런데 환주는 스토리 6갈죽으로 개좆노가다 몇주간 땡겨야 캐릭 뒷이야기나 스토리 다 해금할 수 있는게 너무 큰듯


애정이 먼저 생겨야 하는데 좆같음이 먼저 생겨서 컨텐츠의 좆같음이 캐릭터에 영향을 줘버림


이렇게 캐릭터에 애정 쌓기가 힘들면 성능에라도 애정이 생겨야하는데 심지어 비요 백야랑 환주는 비교하기도 힘든 성능차까지 나버리니 더 저평가는 심해질수밖에


선서망향하면서 세레나 호감중에 비호감 된 할배들도 있을듯 ㅋㅋ

못만든 컨텐츠 하나가 캐릭터 인기도도 떨어뜨림

김창렬은 이름만 빌려준 창렬푸드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