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인간을 데려다 로봇 만드는거 같은데 

스토리보면 원래몸은 그냥 떼버리고 의식만 옮기는방식 같고 시발 구조체 만드는 그십새끼 구조체 개조할때  사람 데려왔는데 이쁜여자면 수술하는척 하면서 수면마취 시켜놓고 벗겨서 수술 집도하는 동료들이랑 같이 돌려가면서 여기저기 씹고뜯고 맛보고 즐긴담에 몸떼버려서 완전범죄 만들고 구조체로 만든담에도 존나 끌리면 의식넣기전에 존나 여기저기 매차쿠차 한담에 증거인멸하고 의식넣으면 본인조차도 모름 특히 진리같은 경우 찌찌 존나 큰데 공중정원에서 만든것도 아니라 쓰러진 진리 회수했을때 수리한다하고 수술실 들어가서 존나 시발 큰찌찌 마구마구 물고빨고 만진담에 수리하고 깨우면 시발 ㅋㅋ 이게 말로만 듣던 정신은 처녀인데 몸은 비처녀인 처녀빗치 ㅋㅋㅋ 구조체 만드는놈 존나 부럽네 ㅅㅂ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