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의 성능을 떠나서 다빈치 4셋의 문제 같음


전용 의식 까지 있는 2주년 캐가 필드에서 제대로 나오지도 못하고 QTE 싸개로나 쓰이는걸 보면 펄스급 똥캐가 된 듯한 기분이겠지 


쿠로는 사실 진공, 장갑, 보조(증폭) 셋이서 조화롭게 필드에서 교대 플레이 하는걸 의도했겠지만, 다빈치가 그걸 망친 느낌임


개인적으로 퍼니싱 밸런스 문제의 근원 0순위는 니어팟, 펄스가 아니라 다빈치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