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눈에 띄니까 찢어 죽인다 -> O


찾집 = 좆기


집에서 편안하게 잠자려고 따듯하게 이불 다 덮고 수면안대 딱 꼈는데

귀에서 불현듯 스치는 에에엥~소리

잘못 들었나 싶어 그냥 자려는데 이번에는 자기주장 확실히 하는 에에에에에엥~소리

그때부턴 이불 걷어차고 불키고 죽여버리기 전까진 잠 못잠


찻집 랭킹이 몇위든 상관없음ㅋㅋ 집밖의 좆기새끼 누구물고빨든 전혀 신경안씀

근데 내 눈에띈다? 죽여버려야지 그게 사회공공의 안녕질서 확립임


길드전 랭킹 보면 7위까지인가 8위까지 보이던데

그 뒤로 쭉 밀어야지 내가 편안해


좆기 새끼가 주제도 모르고 바닥 따스한 3천년 역사 온돌방에 들어와서야 되겠음?

구정물에서 헤엄치다가 꼴에 맞게 살다 죽어야지


한 내일부터 해서 길드전 초기화 되고

정상적으로 굴러가기 시작하면

찾집 쭉 밀어내고 편안해짐

그럼 당연히 아무도 신경안씀

신경쓴다고 하면 그나마 챈길끼리 경쟁 떡밥이나 가끔 굴러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