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겜회사들은 다양한 언어들로 출시 안하는거임??



걍 스토리 텍스트 만들어놓은거 번역가 몇명 구한 다음에 


다른나라 언어들도 번역하고 추가한 상태에서 원신같은 겜처럼 같은 날에 글로벌 출시하면 더 좋을텐데


그게 일이 더 수월할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안하고 굳이 몇년 뒤에 일본 섭 냈다가 또 뒤에 한섭 냈다가 이렇게 따로따로 하는 이유가 뭐임?


걍 처음부터 글로벌출시를 할 생각이 없었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