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딜러 아머들은 모두 해방되어 있고,

컨텐츠 도는데 큰 지장은 없는 상태에서

무지성으로 의식 5맵만 돌고 있다보니 이게 맞나 싶음...

다음 버전을 위해 혈청도 존버해서 자연 혈청만 쓰고 있긴 하지만...


어짜피 매버전 출시되는 구조체 의식은 이벤트 맵 돌고 의식 먹는게 더 효율적인듯 한데,

창렬한 의식 5맵보다,

랜덤 의식이라도 갯수가 더 많이 나오는 4맵을 돌아서

중복 의식 나오면 딜러 공명작하고,

나중에라도 부족할 의식은 모아두고, 

추가로 소소하게 강화용 재료까지 챙겨 두는게 더 낫지 않나 싶은데..

설마 다들 이렇게 하는데 나만 모르고 의식 5맵만 돌고 있는거임?


근데 의식 4맵 돌아도 상자 주는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