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글에 가깝다길래 uid 들고옴








여기까지 완전 커뮤 뉴비, 인터넷 사회 처음 접한 듯 굴고있음.

근데 이상하다. 인터넷을 그렇게 모르는 새기가 유튜브에서 퍼니싱을 검색했고,

홍지의 성능을 거기서 보고 와서 저런걸 묻고있다. 거기다가 롤까지한다고 한다.


롤은 매 패치마다 캐릭터들의 성능이 많이 바뀌고 각종 공략이 나오는 관계로

어느정도 커뮤를 좀 알고있어야한다. 거기다가 거기가 여기보다 친절하고

비틱에게 관대하냐고? 그럴리가 롤 커뮤


그런 거 하던 새끼가 눈팅이 뭐에요? 핑프가 뭐에요? 이러고 있는데다가



게임 내에서 지정한 용어인 40회 뽑기 확정 S 가 아니라 '천장'이라는 단어를 씀

거기다가 내용에 깨알같이 옛날부터 쓰이던 인터넷 용어인 축캐임?



그러다가 퍼붕이가 조금 귀찮아하자 한 명에게 타겟팅 ON



그리고 자연스럽게 파벌형성을 위해 다른 친절한 퍼붕이의 닉을 언급하며 이니시를 건다

이게 롤하던 녀석들의 한타 이니시에이팅 능력?



그리고 아무도 편을 들어주지 않으며 혼자 한타일으키겠다고 들어가서 자살한

그림이 나오자 자연발화



게임에서 아무리 자랑해도 안되자 롤 한타도 정치도 망했을 때 최후의 수단인

난 인싸라 이런거엔 상관없음~ㅋㅋ 이거 사실 부계임~ㅋㅋ 를 시전하는 모습.


그리고



공지를 볼 여력은 없으나 19금 탭은 꾸역꾸역 열어서 포뢰 야짤 감상엔 사력을

다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새끼가 뭘 모르는 뉴비일리는 없고

내 생각엔 이 챈이 나름 흥하자 분탕 한 번 오지게 쳐보고 싶었던 모양

분탕에게 관심주면 안되는거 알지만 너무 웃겨서 정리해 봄


그리고 분탕질 신나게 쳤으면 다음엔 고닉파서 평범한 뉴비로 오렴

경쟁심리 꼴을 보아하니 너에겐 서버주 핵과금의 자질이 보인단다.

와서 서버에 도네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