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이야 환성 때부터 폼 오르기 시작하고.


그랑블루 샛별 동화같은 것도 초반엔 ㅈㄴ 재밌더라. 


조무래기 한 명이 '날 쓰러뜨릴 수 있는 건 진리 뿐이다' ㅇㅈㄹ 하니까 진짜 비앙카 진리 툭 던져놓은 것도 괜히 피식했음.


샛별 동화도 그렇고 집행자도 그렇고. 얘네 은근 개그 스토리도 잘 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