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액션게임이 비주류게임이라 흥해도 그렇게는 안됨
기껏해야 2만일듯

그럼 블루아카이브 재치고 원신 넘어서 엘든링이랑 싸우고 있을껄
설날 때 가족들 다 모여서 윷놀이 대신 퍼니싱 수박깨기 했을듯ㅋㅋ
허허 손주야 장유유서도 모르느냐
하하 할아버지! 수작부리지마세요! 하면서

2-3만정도?

퍼블리싱도 문제기는 한데 다른 서버에 내놓을거였으면 버그랑 편의성도 잡고
신규 이벤도 내놓았어야 유지 됐을듯 ㅇㅇ

개구리때문에 갈릴거 운영으로 더 갈린거라 만명 언저리였을것같음

그래도 최소한 dau붕괴랑 비비는 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arpg한계가 있어서 솔직히 존나 많지는 않았을거고 개구리때 좆노잼이라고 다 뒤지긴했을듯

모바일겜 대부분이 오픈때 피크찍고 하방찍고, 그 하방각도 조절하는게 운영인데 퍼니싱 오픈할때 렉카도 물고 인기 많았으니 못해도 붕괴보다는 잘나왔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