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 틀에 역원장치(머리에 달린 뿔 모양 안테나)를 자주 박는다. 




2. 대검을 휘두를때 대검에 기체가 끌려가는 느낌이라 기체의 무게가 더 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3. '여자인 친구' 의 어감이 괜찮다고 생각한다. 




4. 전자오락 게임을 매우 잘한다, 특히 퍼즐게임에 강하다. 

5. 기체(몸)에 게임기능 추가를 신청했는데, 스크린을 달 수 없다는 말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6. 그레이레이븐 지휘관은 재밌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7. 루시아와 처음 만났을 때 어디선가 본 듯한 기분이 들어 반갑게 말을 걸려 했지만, 왠지 모르게 꼰대같은 헌터 분위기가 나서 체념. 8. 돌격매 소대에서 주로 맡는 역할은 '명령 전달' 인데, 그 이유는 팀워크 능력이 낮기 때문. 

9. 크롬에게 달린 역원장치 처럼 주변을 잘 망가뜨리지 않는 역원장치가 달렸으면 좋겠다 생각한다. 

10. 역원장치로 감염체의 전자를 꿰뚫어 쓰러트린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