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강이라 지금까지 뽑아두기만 하고 미뤄뒀던 퍼토체스 깨려고 하는데 시발 레벨 다 찍히니까 스킨 입네;

비앙카 마마 메이드복 입고 천박하게 가슴 흔들어대면서 슴골 보여주는데 시발 쥬지를 주체할 수가 없어서 급하게 끄고 퍼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