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 외전 재미있게 보긴했는데 보는 내내 되게 불편했음..

새 가족들이 리브를 대하는 것도 리브가 자진해서 전장에서 공을 세워서 가족에게 편지써서 자랑스러운 딸이 되었다는 문구도 그렇고, 불쾌한 느낌이 스토리 내내 감돌았음.. 로제타는 더하다는데 기대되면서도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