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건 전부 디스이즈게임 퍼니싱 업뎃 기사임



사전예약 당시 입털기 "최상의 서비스"ㅋㅋ

아직까진 행복회로

CBT 당시

"기대에 걸맞은 게임과 서비스" ㅋㅋ

행복회로

출시 당시

"기대에 걸맞은 게임과 서비스"

->하향된 이벤트 보상,월정액 -> 아직까진 논란 X

유저수도 플스기준 2만 찍음

극지의 어둠 당시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 이건 구라 안침

이벤트가 좀 길뿐 꾸준하긴 함ㅋㅋ

->월정액,월간 패키지 헬적화 불거져 유저 박살-> 욕 오지게 박힘

유저 대거 이탈 플스기준 5천명 남짓 남음

흑성 추락 당시

"초심을 잃지 않고"ㅋㅋ 제발 초심좀 잃어ㅋㅋㅋ

"귀 기울여 소통" 욕 존나 박힌게 타격이 있었나봄


또 극지의 어둠 이벤트를 40일 정도 했을거임 글섭보다 일주일 더함. 그래서 안그래도 지겨운 개구리로 유저 대거 이탈하고 글섭이랑 일정 맞추나? 떡밥 좀 돌았으나 그없

이때 유저 1500결사대 찍고 기억상에 300결사대 배너 만들고 있었음

영구열차 당시

극지의 어둠 개구리+한섭추락 숙성게이 2연타로 유저 개박살-> 사전 예약 이후 처음으로 "관심" 언급

영구열차 까지만 해도 월정액,월간 패키지 어케 해달라고 행복회로 오지게 돌림

비앙카도 재밌었음

구룡야항 당시

비앙카 유입으로 유저수 그나마 회복해서 2천 결사대만든게 달달한지 "관심" 언급 안함

이후 스킨 끼워팔기 논란 -> 유저수 조각내기 300까지감

구룡순환도시 당시

진짜 좆될대로 다 좆되서 유저수 500~600 왔다갔다-> 다시 "관심" 언급

순환도시는 스킨 끼워팔기 대처, 무기스킨 논란 등 있었으나 이미 남은 유저들은 대깨퍼였음

그리고 이 때 고객센터에서 우리도 씨발 답답해요 즙짜기 시전-> 퍼붕이들 맴찢

다들 이때부터 그냥 그러려니 함

그리고 반주년 이벤트 욕 존나 쳐먹다가

혈청,표차 역대급 복사이벤트 뿌려셔 민심 달램 

그랑블루 당시

"다방면 노력할테니, 관심좀요"

스킨 가성비 패키지 욕좀 먹었으나 뭐 별거 없었음

니어 콜라보 "끊임없이 노력할테니, 관심 사랑좀요"

극야 회귀 "관심좀요"


그리고 구룡순환도시 이후로

현재까지는 번역제외 특별히 거하게 욕먹는거 없이 순?항중



이거 흑성추락까진 보면서 존나 화나고 욕박고 싶다가 점점 박살난걸 실제로 경험하고 애들 말하는거 보니까 왤케 찡하고 가슴아프냐..


눈물겨운 역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