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추 모습과 수장이라는 지위의 위엄이 잘 어울리는 딱 좋은 정도임 오히려 하카마가 이질감이 느껴졌지ㅋㅋㅋㅋ
그리고 그런 엄근진한 목소리로 매도해주면 쌀것같음

근데 내가 줌마 패티시가 있어서 그런걸지도 몰라ㅎㅎ

결론은 오히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