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유저 퍼붕이 헬적화 운영이랑 권권재덕에도 꺾이지 않고 니어만을 바라보면 달려왔다


그러다가 혈청 160차있는 날이 늘어나고 새로운 컨텐츠는 나오는데 그게 그거같고 흥미보다는 숙제같이 느껴져서 결국 접는다


화장해라.

그리고 챈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