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니어 오토마타 예전에 플스4로 초반부분만 플레이하고서 못깨고 방치해둠

게임 자체는 진짜 마음에 드는데

그때 몬헌 하고 디맥 하느냐 우선순위가 밀렸음

그다음에 이제 FF14에서 콜라보한다고 이때 열심히 하고서 2B옷 못먹음

개같이 꼬접하고서 니어 게임 모바일로 나온다고 해서 봤는데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겜 방황 졸라게 하다가

광고에 니어 콜라보한다길래 보니까 액션겜에다가 캐릭터를 조종하는 겜이더라 그래서 개같이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