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갑자기 세리카만 보면 서는데 왜 그런가 했더니 유일하게 임신이 가능한 여캐라서 그런 것 같음 인간탈을 쓴 기계들 사이에 진짜 인간이니까 막 미쳐버림 지휘관하고 눈 맞아서 신나게 섹스하다가 결국 수정이 된거임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배는 점점 부풀어 오르고 공중정원에서 다들 세리카를 보는데 어쩔줄 몰라하며 난처해 하는 그녀 모습을 상상하니 개 꼴림 

기계박이들 사이에서 나 정도면 정상성욕 ㅆ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