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러분을 지키겠어요.

성수의 은혜가 당신에게....

다치게 하지 않을 거예요.

당신은 제가 지키겠습니다.

여러분의 죽음이 멀어지길.

더는 두려워할 것은 없습니다.

우리를 치유해줘!


다른겜들은 대사가 다이러는데 푸니싱은

좀 더 많은 고통을 느끼게 해줘!

이걸로 눈을 감고, 편히 쉬어라.

장애물 처리.

이러네ㅋㅌㅋㅋㅋㅋㅋㅋ

이게 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