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야근하다 꼴려서 익헨에서 촉수물 조지면서 딸치다 갑자기 사람들어와서 애매하게 중간에 끊기는 바람에 대가리 전용면역 끝까지 성욕에 휩싸여 맹근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