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에서 진리로 갈아타는 뭐 그런 연출 같은 거 비앙카가 진리를 본격적인 작전일때만 진리를 씁니다만 그렇게 오래 작전을 지속 할 수가 업습니다 라는 뭐 이런 설정같은거 그만큼 귀한 기체다 뭐 이런 뉘앙스 같은 거 


진리 너무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