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스토리를 밀다보면 지휘관이 진리기체의 특성을 지목하는 부분이 나옴


이는 호감작을 통해 진리의 자료를 개방하면 알 수 있는 대목인데,

비앙카의 진리 기체는 과거 다이달로스 사의 시제품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라

전투력은 높으나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임.


따라서 의식만을 시스템에 접속시키는 본 작전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지휘관이 포착해서 의구심을 갖는 부분이야


액션에 포커싱이 맞춰져서 그렇지, 푸시닝은 외전과 비밀, 자료 등을 통해 평소에는 못본 캐릭터의 디테일들을 찾아볼 수 있어. 다들 시간날 때 봐두면 더 재밌게 게임할 수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