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권재덕이 있을 당시엔

힘들어도 사람이 북적북적하고 다들 마음이 뜨거웠지


뭐하나 생길때마다 붙잡아서 걷어차는 맛이 일품이였는데


요즘은 너무


적적해










생각해보니까


그립진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