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하는게 명빵 푸니싱인데

둘 다 꿈과 희망도 없는 세계관에서 처절하게 살아남는 그런게 내 취향인듯...

어두운 세계관일수록 심리적으로 힘들어하는 여캐들 구슬려서 진한 교감 쌉가능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