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좀 넘은 뉴비임

과금 조금해서 루나 암능 괴려로 재밌게 했고 80 될때까지 1파티 밖에 없어서 자질심사에 벽을 느낌

원붕이를 메인으로 하는 중이라.. 퍼니싱에 월정액 외 추가 과금은 아깝고해서,, 니어를 포기할까는 고민되는 상황임 ㅠ

미래시 보니까 계속 고통 받을거 같은데 퍼바가 답인가? 겜 여러개 돌리는 사람 조언좀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