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챈 고닉들 좆목 쩔음

아닌척하지만 그들만의 카르텔이 다 형성되있음

어쩔수가 없는게 오픈초 개구리한테 머리 뚫리고

온갖 재덕이 분탕솥그릇에서 1년동안 같이 끓다가

이제 겜 좀 할만해지면서 빛보는데 얼마나 유대감이 크겠음?


증거는

퍼니싱 채널 예전 별명이 무료 급식소였을 정도로 버거 나눔 활발했는데

난 한번도 못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