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퍼니싱 말고도 다른 게임들 하면서 느낀건데


딜러는 더 센 딜러로 금방 대체당하지만, 서포터는 쉽게 대체되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 귀여운 소피아쟝을 키워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