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들 쉽게 떠나는 거 보고 난 어케 정착 한 걸ㄲㅏ생각 해봤는데 내 퍼생 미스테리가 여기서 나옴 여기 딱히 캐릭보고 온건 아니고 액션보고 온 것도 아니고 심지어 초반에 리브 공격하는 거 보고 지뢰겜이라고 생각했음 초반 도색기계 파트 메인 밀때도 존나 지루했고 뭐 이런겜이 있지 했는데 어느새 정신차리고 보니까 겜에 500넘게 박고 수장 허벅지 히힣ㅎㅎ 이러고 있음;;;


어느새 부턴가 퍼니싱에 감염되어서 몸에 절반 이상이 잠식 된듯 하다… 사실 혈청은 이러한 현실을 도피하기위해 만들어진 환각제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