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품 풀컬랙하고 고급1위 종급2위찍어보고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온거같은데

최근에 게속 현생이 너무 피곤해서 160/160 자주보게되고

주말에 환통 몰아서 치다가 가끔 빼먹고 그걸로 스트레스받고 하다가 안되겠어서

다음주인이 잘키우길 바라면서 넘겼음

비요보고 시작했고 중섭 백야나왔을때 뽕차고 이번에 얼터나오고 싸버렸는데 셋다 맛도못보고 가버리네... 지휘관이 미안하노

나중에 현실이 좀 덜피곤하고 여유생기면 돌아옴

니어콜라보로 이제 나작겜에서 갓겜되나 싶은데 내가 떠나노 시발

캐서린 길드는 열심히 노예잘하던 챈럼한테 넘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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