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니어 끝나기 한 10일전에 아우 리세계 만들어서 키우고 있는데
아우 창유 식암
숙성 암능 괴려
카무
세 파티 만들었음 돈 쓴건 월정액 혈청액밖에 없고
태생 A급이 s급보다 안좋은건 어쩔 수 없음 가챠겜인데 근데 숙성이 루나 나오기 전 국밥이라고 불릴정도로 탈 a급 성능이고 암능도 든든한 아머형이라 암속팟도 환통 잘 돌고 있음
그리고 속성별로 딜러 필요한건 s급일때나 이야기지 숙성을 제외한 a급 딜러 키울바에야 리세 스타트한 캬릭으로 돌아주는게 훨씬 나음 투자 받은거 차이가 다르니까
그리고 a급 뽑을때는 표차를 써야지 왜 블카를 써 표차는 메인테인이랑 레벨달성 멘티 졸업 등등으로 수급된걸로 돌리는거지
그니까 ㅇㅇ 지금 내가 아우 리세계 하나 키우면서 해주는 말이라니까? 분쟁은 아우 빙속팟 하나로 밀고있고 환통 머릿수 채우려고 암속팟 키운거임
내가 위에 적은거 안보여? A딜러 키우는게 숙성말고 어디 있다고 여명 영도같은 애들을 끌고오는지 모르겠네
환통은 암능 메인딜 시키고 있음 아우 2다윈 4한나 의식 그대로 옮겨서
왜 모든걸 그렇게 삐딱하게 보는지 모르겠어
너야 이미 다 아니까 리세하면서 플랜 다 짜두고 아우뽑고 빙속팟 하나 돌리고 숙성뽑아서 2파티 돌리면 되겠네라고 바로 와꾸나오지
지금 대부분 진리 리세계지? 뉴비들 진리리세계 볼때 전무유무정도나보지 않나 유광은 리세계보니까 다 뽑아놓으니 다 있다치고
진리 전무 리세계로 니어때 유입됐다고 가정해보자
아직 이겜에 애정도 없어 근데 할배들이 니어팟 제대로쓰려면 씃스스에 전무달아줘야된데 아니면 피규어래
여기서 뉴비들이 바로 니어팟 질러서 다 맞추고 할까?
보통 해보고결정하지 뭐
이러다 안맞추고 넘어가는 얘들이 대부분이고 애초에 막바지에 들어온얘들은 현금술아니면 맞출수 없지
이왕 리세계산거 진리팟이나 맞춰보자 이러고 시작하니 호광이 없네?
뭐 겜은 재밌으니 하다가 표차모이는걸로 호광은 뽑을거고
2파티도 카무로 대충 어케 맞췄다고 하자
여기서 한파티 더 맞추려면 숙성,베라가 더 필요하네? 암능이야 선택권으로 뽑는다치고
표차로 모을라니까 언제 모을지도 모르겠고 에라모르겠다 있는 파티로 일단 해보자하면서 하는데
왠걸 노르만이 딱 나왔네 있는걸로는 답도 안보여 진행해볼라고 하면 뭔가는 더 필요한데데 블카로 뭔가를 뽑을라니까 깜깜해
이럼 접는거지 뭐 실제로 츄라이츄라이해서 시작한 친구놈이 오늘로 접는다드라
너무 부정적이라고하면 할말없는데 실제로 접는 케이스를 보니까 그런거지
그래 그래서 내가 위에 뭐라고 적어놨어 경험이 쌓인거라 효율족인 루트를 타는거의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노르만은 하드 컨텐츠러니까 왜 자꾸 끌고오는지 모르겠는데 애초에 끝까지 미는건 고인물들을 위해서 만든거라니깐? 그리고 전지 모아서 가면 너의 스팩이 높아진다니깐 왜 자꾸 첫날에 다 미는걸 전제로 말하는지 모르겠어
아니 신캐들로 점점 전진이 된다니까요? 그리고 날마다 캐릭들이 강해지는게 보이는데 왜 그게 전진이 안된다고 생각해?
지금 내가 키우고있는 아우 리세계도 시작한지 3주도 안됐는데 72렙이야 날마다 렙업하면서 캐릭이 점점 강해지는데
아니면 너는 한시간마다 캐릭이 강해지는걸 원하는거야?
여명의 성능을 필요 이상으로 깎아내리는거같은데, 여명이 저평가받는 가장 큰 이유는 퍼니싱의 경쟁컨텐츠 두 개가 전부 최대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딜을 우겨넣는게 유리한 구조라서임
여명은 스킬볼 몇개씩 써서 필살기 켜야만 최대 딜포텐이 나오는데 진리는 빨3-청 이면 바로 코패가 켜지잖아. 교대플에 있어서도 더 자유롭고
상위호환 대체재를 가진 상태에서 PVE컨텐츠만 보고 굳이 키울 필요가 없어서 그렇지, 여명이 그 자체로 좆구데기인건 아님
그리고 비앙카 영도는 성능 좋은 편이다
넌 얘가 좋은지를 모르겠다 하는데, 의외로 심홍 없던시절 환통의 우리 택틱이 상당히 많았던 캐릭터임
1대1특화라 1대다 상황 들어가면 웨이브 지우는게 느려서 그렇지 한놈 조질땐 오히려 자주자주 쓰는 필살기로 안정성까지 챙길 수 있음
바벨탑 보스전 같은 데가 얘 진가를 발휘하는 곳임
퍼니싱이 육성이 오래걸리는 게임인건 맞음
이건 혈청=시간이 관련된 재화 충전하는데도 횟수 제한이 걸려있어서 돈을 펑펑 쓸 수 있어도 어느정도 이상 가속이 안되니까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는게 맞음
근데 그렇다고 육성속도를 돈 써서 무제한적으로 가속하는게 가능해지면 그땐 현질좆망겜이란 욕 들어먹지
그리고 소녀전선, 명일방주, 원신 정도 되는 중국산 게임들 하다 온 경험으로는 중국겜들이 원래 시간투자 많이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고 보이는데 퍼니싱도 그런거 아님?
원신을 오픈월드랑 캐빨이벤트 보려고 하는게임이라 묘사했는데, 그렇게 치면 퍼니싱도 십덕캐릭터들 액션 즐기려고 하는 게임이야...
노르만이 연월비경이랑 어떻게 다른데? 이부분은 내가 잘 이해를 못하겠어서 솔직히 설명을 좀 들어야할 것 같음
환통 순위경쟁에서 남 이기는 맛에 할거라면 아예 직접적인 경쟁이 메인인 FPS나 격겜같은거 하러가는게 돈도 안 드는데다 육성과정 같은거 필요도 없으니 더 낫고, 어려운 컨텐츠를 깨는 맛에 하는거라면 당장 스팀 켜서 다크소울 엘든링 하러가는게 낫지
애초에 노르만은 엔드컨텐츠야
고인물들 대상으로 타겟팅한 컨텐츠를 뉴비들 접근성 좋게 만들어준거 자체가 개인적으로는 이해 안됨
괜히 자기는 못 깬다고 좌절감만 느끼게 되는데 아예 일정 자격 안되면 열지도 못하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함
원신같은건 뉴비들이 시작하자마자 연월로 달려들진 않잖아?
클리어 보상부터가 블랙카드가 메인이 아니라 주파코인이 메인인 것부터 이 컨텐츠의 목적이 뭔지를 알 수 있음
뉴비들이 당장 급한건 캐릭터 뽑을 블카와 육성재화들인데, 고인물들이 다 키우고 마지막으로 잡는게 주파임
뉴비들한테 주파코인 줘봤자 당장의 눈에 띄는 성장이 없는데, 당연히 뉴비들 깨라고 만든게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