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크롬 같은 신이 있는데 왜 퍼니싱 따위에 고전하는 거지? 하고 생각했는데


구조체 개인의 무력으로도 해결이 안되는 난민 수용 문제, 적조의 오염, 정치적인 갈등,

끝도 없이 몰려오는 이합생물들로 하여금 까마귀·돌격매·케르베로스 소대가 

왜 그토록 퍼니싱에 고전하는지를 스토리 내에서 제시하고 


이런 절망적인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선 오직 트럭을 질러서 신캐를 뽑아야한다는 사실을 역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