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혈청도 빼기 귀찮아지는거 같다


재밌던 느낌도 많이사라지고 숙제 기분으로 그냥 노가다하는 기분임


매퍼노가 재밌어서 그런거아님 먼가 설명하기 힘든 묘한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