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루나

2주년 백야

3주년 자비로운 자(?)


뭔가 전까지는 스토리도 잡으면서 서사도 쩔어주면서 캐디도 좋은 그런 느낌이었잖아


지금 자비로운 자는 메인스 중간중간에 본 네거트의 대적자라는 거 + 지휘관 일행을 모종의 이유로 도와주고 호감을 가지고 있음 이거 빼고 풀린 게 있음?


난 솔직히 2주년 세레나도 뜬금포 느낌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3주년 핑챙 나오면 좀 실망할 것 같은데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고 반박시 님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