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가 루나를 이기고 있어서 좀 맘에 안들긴하지만


호감스토리 되게 절절하고 애절하게 잘 짜놨네 마치 정석적인 로맨스 단편을 보는 듯했음



그래도 부닥치고 산전수전 다 같이 격은 보호본능 자극하는 루나가 더 좋음


절.대.루.나.지.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