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코리안 마인드로 쉬운가 하면 아니라서 슬픔


맨땅으로 60후반까지 스승 안 쓰고 차근차근 올라가서 첫 종급 들어갔을 때 개같이 47% 당하고


PTSD 생겨서 반년가량인가 그 정도 고급환통만 돌다가


비요 때 해골보상 생겨서 종급 치는데 그때보다는 많이 올랐더라고 퍼센티지가


그 뒤로 그냥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니까 4별잔류도 하고 1%도 먹고 그러더라고

분재 키우다 보니까 씨앗이 세계수로 자라는 기분을 느껴서 꽤나 뿌듯함


고급환통으로 돌아가는 방법도 없었으면 나도 죽었을까 생각이 들음

쉼터가 필요해 애매한 구간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