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월욜에 졸업해서 멘티보상은 못타먹음ㅠㅠ


8월 20일부터 시작해서 이제 한달 조금 넘은듯

전에 월정액충이라 영광 패스하고 다음 100퍼 픽업때 아우 뽑을지 고민이라고 질문글 올렸는데 다들 영광 뽑으라해서 좀 무리하고 뽑았는데 후회없는듯


대신 월정액충 포기하고 지르긴했지만ㅋㅋㅋ 퍼니싱은 과금만족도 최상인거 같음 후회는 없다ㅋㅋ


어느 순간부터는 매일매일 숙제하는 기분이긴 하지만 백야 씃 심흔 씃 위해 존버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