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보컬 코러스 넣은거 자기 취향이다(실제로 본인이 직곡한거에도 넣었다고함)
사람 보컬을 넣고 그리고 기계음 넣은 인간과 기계의 조합이 흥미롭다
신디사이저등등을 사용하여 듣는 이로 하여금 트랜스?에 넣어 영혼과 감정을 끓어올린다
그것이 대부분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일갓이다
라는듯? 나도 영어는 못해서...
터치 패드의 조화가 정말 잘 되어있다 이게 니어오토마타를 떠올리게 만든다
그리고 저때 그 선율을 끌어오는 게 마치 Ethnic Bulgarian Choir 이랑 비슷한데
이게 또 그 머냐 1:12에서 나오는 거, 저거 아마 그 공각기동대였나? 그거 떠오른다 자기가 이거 존나 좋아한다. 대충 이런 말
Ethnic bulgarian choir란 건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1&v=d9fWMit4heU&feature=emb_logo
이거임
음악적 용어나 콜로케이션이 많이 그것도 빠르게 나와서 음악하는 거 아니면 애초에 알아듣기 힘듬.
터치 패드의 조화가 정말 잘 되어있다 이게 니어오토마타를 떠올리게 만든다
그리고 저때 그 선율을 끌어오는 게 마치 Ethnic Bulgarian Choir 이랑 비슷한데
이게 또 그 머냐 1:12에서 나오는 거, 저거 아마 그 공각기동대였나? 그거 떠오른다 자기가 이거 존나 좋아한다. 대충 이런 말
Ethnic bulgarian choir란 건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1&v=d9fWMit4heU&feature=emb_logo
이거임
음악적 용어나 콜로케이션이 많이 그것도 빠르게 나와서 음악하는 거 아니면 애초에 알아듣기 힘듬.
akin이 아마 흡사 닮은 꼴 이런 말로 쓴 거 같은데 그러면
1:37부터 트랜스 파트를 보겠다고 하는데 여기서 신시사이저 이야기가 나옴 여기서 트랜스게이트라는 걸로 트랜스 뮤직이랑 아주 흡사한 리듬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나옴
이게 없는 경우가 1:53 부터의 신시사이저 사운드임. 존나 잘하는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