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한 비앙카를 위해 가챠랑 이벤트로 무기랑 의식 챙겨주고

9시점검이라 못했던 메인스토리 밀어주고 첫환통 입챈wwww

이건 대충 크롬 영광슈트? 착용하는거 맞나

아프 전까지는 다 스무스해서 그냥 그랬었는데 갑자기 아프에서 컨트롤뽕맛이 좋아서 재밌었음 

숙소에 변기통?도 설치해주고

블라인드는 다른 캐릭체험도 시켜주는 느낌이라 재밌었고 여태껏 Arpg는 암기식으로 외워서 하는 느낌이 강했는데 퍼니싱은 속도감있고 임기응변식이 강해서 손맛 제대로 느껴본 것 같아서 상당히 만족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