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서도 가족임에도 배척 받았으면서 희생하는 리브

키워준 신부랑 침식된 토야인가 어쩔수없이 죽이고 주민들한테 박해받더니 실종사건 주모자한테 이용당하던 비앙카가 제일 짠해서 애호 마렵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