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정원 제식 인어묶기로 라미아 포박하고 냅다 정액 뿌리면, 자기는 물고기라 체외수정 한다고 꺼이꺼이 울 것 같지 않음?
하루종일 정액 범벅으로 만들었다가,
자기 전에 온몸에 뿌려놓은 정액을 바디로션 삼아서 온수로 깨끗이 씻어주며,
귓가에 사랑을 속삭이며 애무를 겸하기를 한 달....
부풀어오르는 라미아의 배를 보며
"와 진짜 임신하네. 개신기하다."
하고 자연의 신비에 감탄하고 싶다.
낳은 알은 초밥싸서 스태프들이랑 나눠먹을 거임 ㅇㅇ
존나 맛있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