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잠긴 밀실, 매캐한 보징어물 냄새, 좆꾸릉내....




 말라비틀어진 꼬추를 드러내고 쓰러진 지휘관!!!


 용의자들의 주장만으론 의심되지 않는 알리바이!!!


 남겨진 단서는 하얀 보지털 하나 뿐!!!!


 CMYK 소숫점 자릿수까지 파악하는 색깔 탐정 아이라조차 빽보지털의 주인은 찾지 못하는데....




 하얀 보지털이면 보지털이지, 백보지털이란 이 무슨 와타나베 자궁 바코드 문신같은 개소리란 말인가!!!!!


 있지도 않은 자궁을 찾아, 사건은 점점 어둠 속으로 깊어져만 가는데!!!!


 어쩌면 모두가 범인!?!?!? 혹은 그녀...?!?!!?


 실타래를 잃어버린 미로 속에서, 색깔 탐정 아이라의 머리 위로 어두운 그늘이 드리운다!!!!!




 개봉박두!!!!! 


《잡히면 죽을 때까지 착정!!!! 색깔 탐정 아이라와 폭풍섹스를 부르는 공중정원!!!!》




 콰과과과광!!!!!!!!!!(날뛰는 아이라 때문에 바닥 무너지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