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집도 겜 하나 제대로 흥해서 커진 느낌인데 너무 커져서 별장 한 번 더 팔아야할 거 같달까 아무튼 먼가 전에 다니던 대학교 네임밸류 오른 거 같이 좋은데 빡친달까 뭐랄까 말하기 힘든 거 같음

비요ㆍ백야ㆍ휘효ㆍ포뢰ㆍ심흔으로 영업 존내해야됨

나도 기분이 오묘오묘함
딱 두개 하는게 퍼니싱 명방인데
둘 다 쭉 커졌으면 좋겠다
여튼 기분 좋긴 한데 말로 설명하긴 오묘한 그런 기분임

흥하게 하려고 몸비틀면서 이벤트도 해보는데 녹록치 않네

해묘만큼 민심좋은 디렉터 못본듯 ㅋㅋ

해묘 존나 잘생겼더라

중국어를 배우는게 빠를듯..

푸니싱은 초반에 운영 이미지 조진 게 너무 큰 거 같음ㅋㅋㅠ 흥겜 좀 됐으면...

옆집이 어디임?

소울라이크류 좋아하면 거의 취향저격이긴 한데
문제는 진입장벽이 너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