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마다 이벤트랑 방송 잘 챙기고 평상시에 별 다른 사건 없으면 그래도 유입시키기 괜찮지않을까 생각함. 그리고 너무 정체되어 있지않은 스토리라인과 컨텐츠 정도면 일단 어느정도 괜찮다고 생각함
내가 옛날에 했던 게임은 진짜 스토리메인인데 스토리가 너무 안 나오고 개발이 느려서 유저들 존나 지쳐갔었음
가테가 진짜 스토리가 존나 뽕차오르는 게임이었는데 계속 신규업뎃인데 스토리는 업뎃 안 되고 그냥 신캐만 내서 pvp인플레만 겁나 심해지고 이랬던 지옥의 기간이 있었음... 그거랑 뭐 이것저것 겹쳐서 지쳐서 떠나간 애들도 꽤 많았는데 지금은 잘 해결됐는지 몰겠네
무튼 게임 흥하게한다는게 참 어려운 것 같음
이게 취향차이도 갈리고 그냥 말로 참 설명하기어려운듯 공식처럼 딱딱 이거 만족한다고 모든 게임이 떡상하고 흥행하는게 아니다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