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남았을때는 리묵이 “관심받아서 좋았는데”


2일 남았을때는 리묵이 “꽈악“ + ”버리지마세요“


1일 남았을때는 리묵의 “훌쩍훌쩍”


버전 종료되는 날에는 “네가 죽였어”+“하늘은 왜”




제 망상이니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