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겜은 1년에 캐릭 출시 텀이 짧아서 성능캐 명함만 챙기고 통언뜬 기원하는 구조여서 캐릭의 가치가 낮은데


퍼니싱은 1년에 6개 나오는데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랭크때문에 캐릭당 투자비용이 커서 그런지

교체 소식들을때마다 마음이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