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기까지라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 애가 비요냐 라미아냐

뭔가 흐름상 과거의 라미아가 저 영상 만들고 퍼니싱에 오염되고

비요가 '내가 전부 감수하겠다'라고 말하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