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초기 퍼니싱으로 처음 아카를 알게되었고 여러가지 많은 정보를 얻고, 잡담하면서 모인 포인트를 이렇게 보람있게 쓰게되어 너무 뿌듯합니다


비요누님 마중과 함께 조금이라도 유입이 늘길 바라며 이벤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