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싱 기준 신캐 ss전무는 한달에 3~4만원으로도 가능함 ss전무면 경쟁 제외한 웬만한 컨텐츠 다 깰 수 있고
달마다 50정도 쓰는거면 버전마다 나오는 모든 패키지 다 사고도 남는 정돈데 그정도면 신규 s는 나올때마다 sss그니까 명함 + 중복4번 먹는 어치정도 할 수 있고
이미 픽업 지나간 캐릭도 챙겨갈 수 있을듯 전무는 당연히 챙겨가고
일단 이 게임도 한섭 기준 일년 된 게임이라 따라잡는데는 당연히 돈이 더 들어감 몸 60뽑 기준 1천장에 15000 블카, 전무는 7500
몸은 비틱 거의 불가능한 정가제에 가깝고 전무는 꽤 가능한 대신 픽뚫날 가능성 있음
이 게임은 속성별 파티를 각각 힐탱딜 셋을 맞춰야 함 원신처럼 국밥처럼 모든 팟에 들어가는 애들 꼭 챙겨가는 개념이 아님
파티를 갖췄다는 가정 하에서 몸전무+인게임 재화로 모이는 해골로 몇몇 캐 쓰 정도로 리트 한다는 가정 하에 환통이라는 점수 경쟁 컨텐츠는 10퍼까진 가능함 하드 컨텐츠는 몸 좀 비틀면 충분히 가능하고
근데 경쟁을 중시해서 환통 1퍼 노린다 하면 한달에 수십만 이상은 써야 함
그리고 늦게 시작한 만큼 파티 키 멤버를 맞추는 데는 좀 더 돈이 들어갈거임 지금 한섭 기준
빙속 딜 탱 - 루시아 아우, 크롬 영광 / 암속 딜러 루나 은면 / 이번 신캐 베라 비요
이렇게 넷은 지금 중섭도 쓰이니 언젠가 데려와야 할 애들임
그런셈. 딱 1돌어치 정도만. 근데 심흔만 키운다고 되는 게임은 아니고 다른 캐릭도 키워서 파티 잡아줘야함. 그건 원신도 마찬가지긴 한데, 이겜은 속성별로 파티 다 갖춰줘야 원활한 면은 있음. 원신은 서폿 캐릭 조금 키워놓고 딜러캐릭 바꿔다가 조합짜도 엔간하면 다 굴러가는 편인데, 이 겜은 속성별로 다 자기들끼리 시너지 돌려먹음.
이런 면에서 비용차이를 비교를 안 할 수가 없음. 월정액만 넣어도 신캐 명함은 다 챙겨감. 픽업이 100퍼인데다가 나올때까지 재화가 그만큼 모이고 조금 남음. 전무는 출시되면 한정이 아니라 상시 픽업임. 천장도 캐릭뽑기 절반인데 다만 80퍼에 픽뚫 보정은 없음. 명함+전무하는데에 드는 비용이 원신에 비해서는 진짜 압도적으로 낮음.
다만 원신도 명함을 다 뽑기보다는 거를거 거르면서 필요한 것만 뽑듯이
실질적으로 두달에 한번쯤 집정관이나 핵심서포터 뽑는다 생각하면
명함만 뽑는걸로는 퍼니싱하고 별 차이는 안들어감
차이점이라하면 원신은 전무를 궤도 3번 쳐야 얻는데
퍼니싱은 전무를 궤도 1번만 쳐도 얻을 수 있어서
원신에서 트럭계산으로 30만원쯤 하는 전무를
퍼니싱에서는 패키지 계산으로 7만원쯤에 얻을 수 있어 전무허들이 상대적으로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