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광 도약이후 숙소에서는 식암을 쓰지만

분쟁갈때마다 식암은 숙소에 두고 앙광으로 갈아입고 가는데

숙소에 남아있는 식암기체를 본 지휘관이

리부 몰래 윾두 조교를 하는거임


의식의 바다가 이탈하지 않기위해 구조체는 인간의 대부분의 신경이 구현되어있었고

의식에 해당하는 의식의 바다가 없어도 신경은 있었기에

윾두 조교가 가능했움


당연히 리부는 그 사실을 몰랐고 숙소에서 식암 기체를 쓸때마다 가슴부분이 아릿아릿 한그임

기분 탓인줄 알고 넘어가지만

매주매주 점점 성감이 늘어나고 옷자락만 스쳐도 가버릴 지경까지 개발이 되어부리는거임


그래서 어찌된 영문인지 보기 위해 감시카메라를 설치해놓고 다시 물리분쟁으로 감

결국 지휘관이 한걸 알게되지만 맘 약한 우리 리부는 뭐라 안하고 그냥 식암 기체를 숨기는 선에서 끝냄


하지만 날이 갈수록 성욕은 쌓여가고

앙광과 유광 기체는 개발이 안돼서 윾두플이 불가능하고

식암 기체로 윾두플 할려해도 오랏동안 개발 안해줘서 감각이 둔화+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성욕을 풀지 못함


결국 리뷰는 식암기체를 입고 지휘관 숙소로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