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부터 11장 까지는 리붓이 많이 필요함. 영구열차는 개막장의 절정임.

현재 적조니 머니 하는 스토리 핵심이 퍼니싱에 오염된 ISS의 파편이 지구로 추락하면서 생겨난 2차적인 문제임.
여기까지 가는 여정이 전혀 인과관계가 안보이고 느껴지지도 않음

그러다보니 설정들 설명하는 것도 굉장히 부실하고 빈약함.
스토리 텔러가 바뀌면서 내용이 튼튼해진 거 같은데
지금 텔러가 1장부터 11장까지 전부 뜯어 고쳐줘야할 거 같음.

문제는 그 돈 많이 버는 미호요의 붕개도 최근에 해줬다는 거. 대충 6년이었나

리붓도 리붓인데 번역 좀 다시 싹다 손봐주면 좋겠다

ㄱㅊㅇ

나타났지만 바로 사라졌고, 무언가에 의해 흡수된 것 같았다고 나옴. 그 흡수하는 수면의 기술이 오메가 파일이라네.